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펭~하! EBS를 완전히 후(後)집어 놓은 펭수에 대해서 알아보자. EBS가 낳은 브랜딩 괴물!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0:19

    >


    펜~하!고양이 집사입니다!지금은 좀 열기가 떨어졌지만 20하나 9년 영 스토리울 달군 펜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펜스는 EBS의 "보니 허니"라는 프로그램의 하위 코너로 열린 "자이언트 펜 TV"의 캐릭터로 등장했지만 좀 초점이 잃어버린 표정과, 예의 없는 이야기 투의 매력으로 단숨에 인기 스타가 된 사례입니다!현재는 유튜브까지 진출하고 하나 50만명 이상의 구독자가 쌓이기도 했지요 정말 거의 개인과 해도 좋을 정도로 EBS를 넘어 다른 채널의 인기 프로그램에서도 펜스에 만날텐데!1채널의 캐릭터가 이 정도 대인기의 경우는 전무 후무한 이야기와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펜스는 펭귄의 모습으로 약간 선을 넘는 듯한 말투와 행동이 매력적인 캐릭터로 EBS 교육방송이라는 주채널 시청자가 학부모와 어린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에게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습니다.펜스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요? 역시 펜스만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첫번째, 펜스는 펭귄이라는 점입니다.'까불게 들릴 수 있지만 우리 나쁘지 않다'에 '펜스'와 '양대산맥', 혹시 더 유명한 펭귄이 있을 거예요! 바로 뽀로로입니다. 이미 뽀로로의 전국적인 유행로로 인해 펭귄 캐릭터에 대한 호감이 어느 정도 사로잡혀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역시 펜스는 뽀로로를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만, 헤드폰을 끼고 있는 모습 또한 뽀로로의 헬멧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이처럼 이미 친숙한 이미지의 캐릭터로 인해 펜스는 사람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


    >


    둘째, 펜스는 예의가 없다는 것이다.덩치 큰 브레이커로 불릴 만큼 직설적이고 유쾌한 캐릭터는 비슷한 시기에 비등한 이미지로 트렌드를 움직이는 장성규 아나운서와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둘 다 메인 팬층이 직장인이라는 점에 있고, 제가 할 말은 많지만 할 수 없는 귀지에 놓인 많은 직장인들의 울분을 대신하여 풀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하는 펜스를 보면서 직장인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기에 그들의 트렌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역시 펜스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이고 교육적인 이미지가 강한 채널의 EBS 캐릭터이기 때문에 더욱 저런 성향이 돋보이는 시너지를 얻을 수 있었는데, EBS 사장 김명준 씨의 이름을 나쁘지 않은 개그 소재로 사용하는 펜스의 가면 권위에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펜스는 OSMU(One Source Multi Use) 마케팅 기법을 매우 잘 사용하고 있는데, 방송과 캐릭터로 유명해진 펜스를 다양한 EBS 교재나 설명에 사용하여 친숙한 이미지를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실제로 내년도 대입 특강 표지에는 펜스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이렇게하나의유명한캐릭터의인기를다양한상품에적용시켜그이미지를사용하는모습의마케팅에서EBS는펜스인기의고수를받고있다고할수있습니다. ㅋ


    >


    오늘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내일 또 만나요! ​ 매일 아침 하나 0시에 새로 포스팅으로 묻겠습니다마는, 모와 학생들이 학원에서 열~매우 그린 스오프표은 소작에서 대회가 있을 때는 수상작 입시 결과, 트렌디한 미대 입시 뉴스까지!여러가지로 업로드할 것이니까! 이웃이 서로 이웃을 추가해! 소식을 놓치지 말아주세요(웃음)


    >


    댓글

Designed by Tistory.